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잉카 (문단 편집) === 잘 어울리는 불가사의 === * '''[[문명 5/불가사의#s-2.1.7|피라미드]]''' : 빠른 시점에 주어지는 추가 일꾼과 건설 속도 보너스 모두 초반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을 준다. 새로 지은 도시에 도로와 계단식 논을 올려주면 주변 문명의 직할 도시보다 더 잘 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문명 5/불가사의#s-2.1.3|아르테미스 사원]]''' : 식량이 강점인 잉카의 내정에 날개를 달아주는 불가사의. 계단식 농장에서 산출되는 막대한 식량과 잘 어울린다. 다만 진가를 발휘하는 시점은 성장이 정체되는 게임 중반부터니, 꼭 직접 지을 필요는 없고 나중에 지어진 도시를 점령하러 가도 된다. * '''[[문명 5/불가사의#s-2.2.6|페트라]]''' : 시작 지점이 언덕이다 보니 사막 언덕이 걸릴때도 있는데, 이때 사막 언덕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페트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다. 언덕에 각종 보너스를 받는지라 사막 언덕 지대를 발전시키기도 매우 편리하다. 사막 언덕 갯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0개 내외를 깔고 페트라에 사막의 전설 판테온을 먹는다면 그 위력은 '''대보초 스페인에 맞먹는다.''' 빌드업만 마친다면 그 게임은 이긴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 실질적으로 따져보자면 시작 지점이 사막으로 설정된 아라비아나 모로코 보다 페트라를 쓰기 좋은게, 이 둘은 말 그대로 사막이라 페트라가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사막 언덕이 아니라 오아시스나 범람원 지대, 어쩌면 그냥 깡사막이 나올수도 있어서, 잉카가 저런 스타팅이 나올 확률이 더 높다. 거기에 인구를 키우기 힘든 언덕 지대를 계단식 농장으로 커버하고 나중에 체제의 5개년 계획을 찍고 광산으로 싹다 바꾸는 식의 운영은 오직 잉카만이 가능하다. 언덕 이동 패널티 제거와 도로/철도 유지비 삭제는 보너스다. * '''[[문명 5/불가사의#s-2.3.1|마추픽추]]''' : 언덕에 지은 잉카 도로는 원래 공짜이기 때문에 마추픽추까지 올리면 오히려 도로를 깔수록 돈이 늘어난다. 원래 산에 붙여서 도시를 짓기 때문에 건설 조건도 다른 문명보다 챙기기 쉽고, 실제로도 마추픽추는 잉카의 유적이다. * '''[[문명 5/불가사의#s-2.4.2|알함브라 궁전]]''' : 정복전에 날개를 달아주는 불가사의. 언덕 이동 덕에 정복전에서도 강력한 잉카의 근접 유닛들을 전부 고유 유닛화해 준다고 봐도 무방하다. * '''[[문명 5/자연경관#s-4.3|킬리만자로]]''' : 노리고 먹기는 힘든 자연 불가사의지만 근처에 있기만 해도 엄청난 효과를 보여준다. 문명 특성과 킬리만자로 접촉 시 주어지는 승급은 서로 중첩되므로, 킬리만자로를 방문한 잉카의 병력은 다른 문명이 갈 엄두도 못 내는 언덕에서 오히려 평지보다 빠르게 행군할 수 있다. 산 타일로 쳐주기 때문에 근처에 도시까지 지을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